바람부는날에도

이마축소와 모발이식

새롭게 만들어질
헤어라인을 생각하면서
이마축소술과 모발이식의
순서와 방법을 정하고
디자인합니다.

이마축소술과 모발이식, 어느 한쪽을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.
이마의 높이와 넓이에 따라서 더 알맞은 방법이 있습니다.

풀과 테이프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.
붙인다는 행위는 같지만, 풀로 붙이는 게 더 좋을 때가 있고,
테이프를 써야만 붙일 수 있는 경우가 있는 것 처럼요.

상황에 따라 필요한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.

이마의 높이가
아주 높을 때는
이마축소술을
먼저 해야 합니다.

여성들의 가르마는 정면에서 봤을 때
눈에 잘 띄는 곳에 있습니다.

가르마에서는 머리카락들이 겹치지 않고
갈라져서 같은 밀도라도 두피가 잘 비쳐 보입니다.

모발이식으로 높이를 많이 내리면
가르마 부위의 밀도가 떨어져 보이고
두피가 비쳐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
몇 번을 보강해도 여전히 비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.

이럴 때는 이마축소로 먼저 높이를
줄여주는 게 좋습니다.

이마축소술을 권하지
않을 때도 많습니다.

이마의 높이가 아니라 M자가 깊거나
측면이 넓으면 모발이식이 더 좋습니다.

두피의 탄력이 부족하거나,
정수리의 밀도가 낮거나,
두피가 얇거나,
피부색이 짙으면
이마축소술을 권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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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사례

이마축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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